우선 마지막으로 티스토리 애드센스 도전기를 올리면서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알아가며 또 안거솨 얻은 것을 토대로 공유해왔습니다.

혹시나 잘못된 설명이나 공략에 같이 시행착오를 겪으면 안되기에 이전의 글을 하나하나 다시 보며 댓글로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이 글을 끝으로 애드센스 1차,2차 승인에 대해 제가 한 절차를 정확히 설명을 하여 혼란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기나긴 여정.
한달만의 이룬 쾌거. 또 애드센스 삭제 후 다시 계정 등록도 하였습니다.

최종 승인
컨텐츠 불충분의 벽이 있습니다.
제가 최종 승인 났을때의 상태를 설명해보겠습니다.

검토중-이전글에도 그렇고 제가 해왔던것도 그렇고 절대 일주일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제가 넘기지 않았습니다. 5일만 지나도 무언가 문제가 있겠다 싶어 신청을 취소하고 다시 요청하는 방식으로 하였습니다. 일이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무한검토 기다리지 마세요. 답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옵니다.
글자수-다른 글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1000자를 넘기도록 노력했으며 대부분의 글들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마침표-시키는대로 다 하였습니다. 완전한 문장에 마침표까지 찍어서 글을 포스팅 하였습니다.
포스팅개수-현재19개의 포스팅으로 승인이 났지만 이전에 한번 승인 났을때는 이보다 더 적은 16개 였었습니다. 포스팅 30개,50개는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동영상-동영상은 올리지 않았으며 사진은 포스팅당 1~2개 정도로 줄였습니다.
등등 이런 기본적인 글은 포털사이트 검색만 해도 이런 말들 뿐입니다. 저도 저말 그대로 하였습니다.
위의 글들은 기본적으로 해야 할들이지만 저것을 다 했음에도 무한검토중이나 컨텐츠 불충분으로 뜨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최종 승인이 났던 것은 이하의 글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드 복사-처음 가입시 코드를 복사해서 사이트 <head>뒤에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필수로 해야 할 일이며 애드센스가 본인의 사이트를 정상적으로 검토할 수 있게끔 하는 매게체 역할을 합니다.
이전글에서 이 코드의 문제가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잘못된 생각들이었습니다.
<head> 바로 뒤에 붙여라. <meta ..>뒤에 붙여라 말들이 많아서 전 코드를 2곳에 다 붙여 넣었습니다.
구글 콘솔 서치 (웹마스터도구) - 사이트맵,rss등록 등 구글이 내 블로그에 잘 찾아올수 있게 모든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위와 마찬가지로 블로그를 등록하여 검색 누락 및 검색 상태가 양호하도록 하였습니다
구글 애널릭시트-구글에서 제공된 통계로 구글과 티스토리의 연결고리에 모든 연관성을 두었습니다.

이상 제가 전에 만든 계정을 삭제했다가 신규로 만든후 재설정한지 2틀만에 최종승인이 된 내용이었습니다.
04-14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