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2일 리니지M이 사전예약을 실시 했습니다 3일만에 200만을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중인데요. 아직 게임이 출시되기도 전이며 언제 출시가 될지 모르는 기다림 속에서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포스팅을 하게 될 내용은 리니지M에서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거래에 대한 내용을 설명 하려 합니다.
저의 철저한 개인적인 의견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3번째 마지막에 나온 동영상 끝자락에 집행검을 거래하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 거래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 많은 유저분들이 환호를 외쳤을꺼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영상으로만 봤을 때 의구심이 드는 장면들이 보입니다.
아데나는 거래가 안된다?
영상이 모든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아이템은 거래하지만 아데나를 주고 받는 장면은 포착 되지 않았습니다.
개인 거래 시스템이 보여주는 파급력을 엔씨에서도 충분히 알텐데 아데나를 거래 하는 장면을 누락시켰다(?) 일부러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
아데나 거래가 안된다면 다른 방법으로 아이템을 거래 할 것 같습니다.
보석으로 거래를 한다?
다른 방법 중 하나가 영상에 나온 녹색 보석과 붉은 보석의 활용으로 생각해봅니다.
엔씨소프트의 월게임이용권 (정액제)을 모바일게임에 적용 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바. 엔씨 회사에서도 수익 창출을 해야 하는데요.
요즘 모바일 게임의 대다수의 특징이 보석이나 다이아 판매 하며 게임을 편하게 하기위한 아이템이나 재료들을 사기 위해 보석(다이아)를 구매합니다.
엔씨도 수익을 위해서는 유저들의 과금을 이용해야 합니다.
구조적으로 거래방식은
1. 보석을 구입한다.
2. 유저간 아이템 거래를 한다.
3. 아이템과 보석을 주고 받는다.
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문제점 보완
아데나 거래를 막아도 유저들은 보석 구입 없이 현거래로 아이템 거래가 가능 하게 됩니다.
우리 유저들이 일반적으로 원하는 거래가 어떻게든 가능하게 되는 거죠.
허나
이것마저도 안될 수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거래시 보석으로 무조건 거래를 하게끔 설정하고 보석의 상하한가를 정해서 보석으로만 거래를 할 수 있게끔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혹은 싼 재료와 비싼 아이템을 맞교환해서 현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보석 상하한가로 막을 것 같습니다.
모든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엔씨가 수익 창출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 원하는 거래 시스템은 거래를 통해서 유저들의 노자돈이나 내 장비의 대한 가치를 현금화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회의적일 것 같습니다.
문론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 생각 할 수록 개인 거래에 대한 수익을 현금화 하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그만큼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중인데요. 아직 게임이 출시되기도 전이며 언제 출시가 될지 모르는 기다림 속에서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포스팅을 하게 될 내용은 리니지M에서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거래에 대한 내용을 설명 하려 합니다.
저의 철저한 개인적인 의견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3번째 마지막에 나온 동영상 끝자락에 집행검을 거래하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 거래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 많은 유저분들이 환호를 외쳤을꺼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영상으로만 봤을 때 의구심이 드는 장면들이 보입니다.
아데나는 거래가 안된다?
영상이 모든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아이템은 거래하지만 아데나를 주고 받는 장면은 포착 되지 않았습니다.
개인 거래 시스템이 보여주는 파급력을 엔씨에서도 충분히 알텐데 아데나를 거래 하는 장면을 누락시켰다(?) 일부러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
아데나 거래가 안된다면 다른 방법으로 아이템을 거래 할 것 같습니다.
보석으로 거래를 한다?
다른 방법 중 하나가 영상에 나온 녹색 보석과 붉은 보석의 활용으로 생각해봅니다.
엔씨소프트의 월게임이용권 (정액제)을 모바일게임에 적용 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바. 엔씨 회사에서도 수익 창출을 해야 하는데요.
요즘 모바일 게임의 대다수의 특징이 보석이나 다이아 판매 하며 게임을 편하게 하기위한 아이템이나 재료들을 사기 위해 보석(다이아)를 구매합니다.
엔씨도 수익을 위해서는 유저들의 과금을 이용해야 합니다.
구조적으로 거래방식은
1. 보석을 구입한다.
2. 유저간 아이템 거래를 한다.
3. 아이템과 보석을 주고 받는다.
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문제점 보완
아데나 거래를 막아도 유저들은 보석 구입 없이 현거래로 아이템 거래가 가능 하게 됩니다.
우리 유저들이 일반적으로 원하는 거래가 어떻게든 가능하게 되는 거죠.
허나
이것마저도 안될 수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거래시 보석으로 무조건 거래를 하게끔 설정하고 보석의 상하한가를 정해서 보석으로만 거래를 할 수 있게끔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혹은 싼 재료와 비싼 아이템을 맞교환해서 현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보석 상하한가로 막을 것 같습니다.
모든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엔씨가 수익 창출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 원하는 거래 시스템은 거래를 통해서 유저들의 노자돈이나 내 장비의 대한 가치를 현금화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회의적일 것 같습니다.
문론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 생각 할 수록 개인 거래에 대한 수익을 현금화 하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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